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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버너 재팬의 RSS 광고 딜리버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콘텍스트 광고가 인기입니다..오늘 국내 기사를 보니 몇몇분들은 구글애드센스를 통해 월수입 300만원까지 벌고 있는 블로거도 있다고 합니다..(to be or not to be)
블로그가 성장하면 블로그를 구독하려고 하는 RSS 리더도 성장도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 얻는 사용자에게는 RSS 리더만큼 유용한 툴은 없으니까요.. 이런 벤치마켓을 대상으로 광고 딜리버리 모델은 해외에서는 시도가 되고 있었으나 일본의 경우 최근에 그런 움직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료 RSS 리더시장과 함께 블로그 피드에 대한 선점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듯합니다.. 각 블로그서비스별로 기본으로 제공되는 피드주소가 있지만 피드버너의 피드주소를 등록하면 다양한 통계툴을 볼수 있는 장점과 카운터를 확인할수 있는 이점때문에 별도로 피드주소를 등록하는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과연 나의 블로그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독을 할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고 싶은 정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점을 응용하여 피드주소를 등록하게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블로그 네트워크를 만들어 RSS 리더로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RSS용 광고를 딜리버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를 진행하는 곳이 GMO 애드네트웍스 (일본)인데 피드버너를 활용하여 네트워크 광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6월 1일부터 공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라인업으로는 IT와 디지털류의 전문 카테고리 인기 블로그 RSS 피드만을 모아서 네트워크로 구성하고, 광고주에게 제안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미엄급으로 제공되고 있는 RSS 피드로는
ギズモード・ジャパン
Mashupedia
小粋空間
youmos
barlog
住太陽のブログ 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프리미엄급 블로그 팩을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광고주는 광고비용으로 20만엔(약 200만원)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이렇게 비용을 책정해서 제공하는 이유에는 피드버너 사용자가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에서 이유를 찾을수 있습니다.. 피드버너 재팬의 경우 현재 약 41만명의 퍼블리셔가 이용하고 있고, 피드버너를 통해 딜리버리되는 RSS 구독자는 세계적으로 약 2,000만명으로 추정되고, 일본의 경우는 약 260만명의 유저가 구독하고 있습니다..

RSS를 통한 광고사업이 급성장을 할수 있을지는 추이를 살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피드주소 등록자수 40만명이라는 것이 의미있는 숫자인지 더 파악을 해야할 듯하고, RSS 리더로 구독을 할때 옵션사항으로 블로그의 1) 제목만 구독하기 2) 제목+부분 콘텐츠 구독하기 3) 전문보기 등의 옵션에 따라 광고 노출의 빈도수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옵션 사항에 대한 적절한 광고 표현방법과 적용성을 테스트해봐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by sean | 2007/06/21 11:54 | IT media | 트랙백 | 덧글(0)

자동매칭 RSS 리더

흥미가 있는 뉴스를 자동으로 매칭해주는 RSS리더(SocialFeed) 베타판이 공개되었네요..
컨셉은 RSS를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는 유저의 행동 패턴을 파악하고, 그와 관련된 RSS유저 그룹과의 행동패턴관계를 지수화해서 개인에게 여러사람이 같이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뉴스를 추천해서 RSS로 피딩해준다라는 것이네요...

현재 인터페이스는 전체가 영어이나 회원등록을 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베타 유저는 2,000명 정도로 한정되었으나 유저수를 점차적으로 확대해서 12월 말까지는 20만 유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향후 API 공개한다고 하네요.

일본의 경우 블로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RSS 시장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듯 하고, 기존 RSS의 단순 피딩에서 개인화 업그레이드 버전인 맞춤형 뉴스 배달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라는 것이 고무적이네요.. 물론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 보도자료화 되어 있는 내용과 업체측의 컨셉만으로 유츄해석하는 것이지만 시도가 좋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관심있는 것들을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것을 보고 있는지에 대한 욕구는 항상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나온 북마크서비스도 있구요.. 인터넷 패러다임이 집단화에서 개인화로의 과도기에서 개인화를 어떻게 하면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는 흔적이 보입니다..

by sean | 2007/06/13 12:17 | IT media | 트랙백(4)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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