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door의 nowa

블로그의 신개념이라고 표방하면서 최근에 새로 런칭한 라이브도아의 신블로그 nowa라는 것이 최근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한창 유행중인 서비스들의 엑기스만 빼서 종합선물세트 형태로 구성한 블로그 종합선물세트라고 볼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사용할수 있게 그리고 단문형태로 자기의 기분이나 하는 일을 포스팅하는 Twitter 처럼 사용할수 있고, mixi처럼 친구 등록이 가능한 기능을 통해 SNS로서 교류할수 있고, Vox처럼 공개범위를 한정시키는 블로그로도 사용가능합니다..

Twiter + mixi + Vox + blog = nowa

nowa의 메인 타겟은 20~30대 여성이고, 일상생활에서 떠드는 여성의 수다를 여기에 표현하게 하고 tag라는 것을 통해 그런 콘텐츠를 수집하고, 수집된 콘텐츠를 통해 광고 BM을 하겠다라는 것이 nowa의 시나리오입니다..
신규등록을 하고 자신이 처음 보는 nowa의 홈 모습입니다..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admin 혹은 config 페이지라고도 하지요..여기서 모든 콘텐츠와 메세지 확인, 코멘트 관리, 페이지 설정 등을 할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 작성하고 나서의 모습입니다..중간에는 기사리뷰 혹은 상품리뷰에 대하여 찬/반 코멘트를 달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현재 상품리뷰와 같은 리뷰코너에는 아마존 상품 DB와의 연동을 통해 서비스가 되고, 동영상의 경우는 youtube의 동영상과 연동해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지도서비스, 뉴스, 숙박시설, 여행 등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상품정보를 연동 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라이브도어에서 이야기하는 nowa의 주요 컨셉은

일반 블로그들은 오타쿠적인 문화 소비나 전문적인 이야기로만 블로그를 작성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그러나 nowa는 전문적인 것보다는 가쉽거리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가벼운 이야기를 언제던지 포스팅 할 수 있는 컨셉의 블로그이다.

라고합니다.. 물론 블로그가 저널리즘이냐 킬링 타임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냐 운영하기에 달려있지만 기본적인 컨셉은 누구나 쉽게 접하고 재미 위주의 블로그가 되겠다라는 것이 모토인 듯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유저들이 nowa의 기능들을 즐겁게 사용하고 사용자들이 모아온 tag들을 연동해서 콘텍스트 광고 모델로 성장시키는 것이 중점 과제인 듯 합니다.. 현재는 구글의 애드센스를 통하여 초기 광고 BM을 형성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광고료 대신 신상품(가젯류, 고가제품)을 스폰 받아서 추천 아이템으로 활용하고 리뷰를 받아 기업에게 전달해주는 광고 계획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국내건 일본이건 블로그를 통한 BM 모델의 발굴이나 서비스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있다라는 것을 예측할수 있습니다..즉 좋은 것만 모아서 한군데서 보여겠다라는 컨셉이겠지요.. 어제 열렸던 서울디지털 포럼에서 구글의 에릭 슈미츠형이 이야기한 것처럼 미래의 웹현실에서는 유용한 어플리케이션만 모아서 매쉬업 형태로 서비스되지 않을까라는 예측이 실현될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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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an | 2007/05/31 16:04 | IT medi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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