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 동영상 유료회원 2만명 초과

니코니코 동영상이 무료로 운영하다가 최근 RC버전(부분 유료)을 6/18일에 공개했는데 공개후 3일만인 6/20에 2만 유료회원이 초과되었네요.. 단순하게 그 매출을 따지면 월 525엔 * 20,000명 = 10,500,000엔 정도네요.. 3일만에 1천만엔을 버는 서비스라.. 꽤 매력적입니다...

이와같은 상황을 이렇게 표현도 했네요.. 일본 도쿄돔이 5만 5천명 수용가능한데 그 정도의 규모로 유료회원이 있으면 좋겠다입니다.. 하긴 RC 버전으로 준비할때의 인터뷰를 보니 전체회원의 약 5% 정도가 유료회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 했다고 했는데 현재 전체 회원수 약 140만명이라고 가정하면 약 5%인 70,000명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 벌써 약30%를 달성했으니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네요..

이렇게 돈을 지불하고라도 써야만 하는 니코니코 동영상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by sean | 2007/06/22 11:32 | IT media | 트랙백 | 덧글(2)

피드버너 재팬의 RSS 광고 딜리버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콘텍스트 광고가 인기입니다..오늘 국내 기사를 보니 몇몇분들은 구글애드센스를 통해 월수입 300만원까지 벌고 있는 블로거도 있다고 합니다..(to be or not to be)
블로그가 성장하면 블로그를 구독하려고 하는 RSS 리더도 성장도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 얻는 사용자에게는 RSS 리더만큼 유용한 툴은 없으니까요.. 이런 벤치마켓을 대상으로 광고 딜리버리 모델은 해외에서는 시도가 되고 있었으나 일본의 경우 최근에 그런 움직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료 RSS 리더시장과 함께 블로그 피드에 대한 선점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듯합니다.. 각 블로그서비스별로 기본으로 제공되는 피드주소가 있지만 피드버너의 피드주소를 등록하면 다양한 통계툴을 볼수 있는 장점과 카운터를 확인할수 있는 이점때문에 별도로 피드주소를 등록하는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과연 나의 블로그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독을 할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고 싶은 정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점을 응용하여 피드주소를 등록하게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블로그 네트워크를 만들어 RSS 리더로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RSS용 광고를 딜리버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를 진행하는 곳이 GMO 애드네트웍스 (일본)인데 피드버너를 활용하여 네트워크 광고 딜리버리 서비스를 6월 1일부터 공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라인업으로는 IT와 디지털류의 전문 카테고리 인기 블로그 RSS 피드만을 모아서 네트워크로 구성하고, 광고주에게 제안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미엄급으로 제공되고 있는 RSS 피드로는
ギズモード・ジャパン
Mashupedia
小粋空間
youmos
barlog
住太陽のブログ 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프리미엄급 블로그 팩을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광고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광고주는 광고비용으로 20만엔(약 200만원)정도의 비용이 듭니다.. 이렇게 비용을 책정해서 제공하는 이유에는 피드버너 사용자가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에서 이유를 찾을수 있습니다.. 피드버너 재팬의 경우 현재 약 41만명의 퍼블리셔가 이용하고 있고, 피드버너를 통해 딜리버리되는 RSS 구독자는 세계적으로 약 2,000만명으로 추정되고, 일본의 경우는 약 260만명의 유저가 구독하고 있습니다..

RSS를 통한 광고사업이 급성장을 할수 있을지는 추이를 살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피드주소 등록자수 40만명이라는 것이 의미있는 숫자인지 더 파악을 해야할 듯하고, RSS 리더로 구독을 할때 옵션사항으로 블로그의 1) 제목만 구독하기 2) 제목+부분 콘텐츠 구독하기 3) 전문보기 등의 옵션에 따라 광고 노출의 빈도수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옵션 사항에 대한 적절한 광고 표현방법과 적용성을 테스트해봐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by sean | 2007/06/21 11:54 | IT medi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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